프로파간다(Propaganda)

P.22
”우리의 노력은 시종일관 교육적이고 유익했다. 쓸데없이 논쟁을 불러일으키기보다 사실을 있는 그대로 간결하게 전달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고, 그 점에서 우리는 누구보다도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뱀 발
우치다 타츠루(内田樹)의 ‘푸코, 바르트, 레비스트로스, 라캉 쉽게 읽기(寝ながら学べる構造主義)’에서 소개된 ‘프로파간다(Propaganda)’로 넘어간다.
프로파간다(Propaganda)
P.22
”우리의 노력은 시종일관 교육적이고 유익했다. 쓸데없이 논쟁을 불러일으키기보다 사실을 있는 그대로 간결하게 전달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고, 그 점에서 우리는 누구보다도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뱀 발
우치다 타츠루(内田樹)의 ‘푸코, 바르트, 레비스트로스, 라캉 쉽게 읽기(寝ながら学べる構造主義)’에서 소개된 ‘프로파간다(Propaganda)’로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