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순학(杜荀鶴)의 안인게(安忍偈) June 15, 2004Literature두순학(杜荀鶴), 안인게(安忍偈)admin 안인게(安忍偈) 삼복 더위 문을 닫고 누더기를 걸치고서 송죽 숲도 시원스런 방사 또한 아니지만 하필이면 산수 좋아 편안해야 참선일까 마음 번뇌 사라지면 불이라도 서늘하리. – 唐代杜荀鶴凉 원문 출처 아미타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