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의 제국
개인적인 바람과 다르게 장태주 스스로 자신을 구원하는 결말로 끝났다. 박경수 작가는 표도르 도스토옙스키(Fyodor Dostoyevsky)처럼 인간의 심연과 구원을 다루고 싶었던 것 같다. 최근 몇 년, 최고의 드라마.
별도로 그의 이전 작인 ‘추적자 THE CHASER, 2012’년보다 진일보했다고 생각한다.
황금의 제국
개인적인 바람과 다르게 장태주 스스로 자신을 구원하는 결말로 끝났다. 박경수 작가는 표도르 도스토옙스키(Fyodor Dostoyevsky)처럼 인간의 심연과 구원을 다루고 싶었던 것 같다. 최근 몇 년, 최고의 드라마.
별도로 그의 이전 작인 ‘추적자 THE CHASER, 2012’년보다 진일보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