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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이 마모루(押井守)의 이노센스(イノセンス, 2004): 인용문

이노센스(イノセンス)

이노센스(イノセンス, 2004)

이노센스(イノセンス)에 인용된 책의 구절 또는 격언
「われわれの神々もわれわれの希望も、もはやただ科学的なものでしかないとすれば、われわれの愛もまた科学的であっていけないいわれがありましょうか」
「우리들의 신들도 우리들의 희망도, 결국 단순히 과학적인 존재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면, 우리들의 사랑 역시 과학적이지 말라는 이유가 있을까요?」
【出典】빌리에 드 릴라당(Villiers de L’Isle-Adam)의 「미래의 이브(未來のイヴ)」
【人物】빌리에 드 릴라당(Villiers de L’Isle-Adam) 1838-1889 프랑스 소설가(小説家) ・ 극작가.

「로커스 솔루스(Locus Solus)」
【出典】레이몽 루셀(Raymond Roussel)의 1913년의 동명소설 제목. 그 의미는 “Solitary Places”의 라틴어.
【人物】레이몽 루셀(Raymond Roussel) 1877-1933, 프랑스 극작가.

「감도 설익었을 때는 까마귀도 쪼지 않는 법」

「자신의 얼굴이 일그러져 있는데 거울을 떨어 뜨려 무엇 하리」
【出典】 니콜라이 고골리(Nikolay Vasilyevich Gogol)의 검찰관「検察官」
【人物】니콜라이 고골리(Nikolay Vasilyevich Gogol) 1809-1852, 러시아 우크라이나 출신의 소설가(小説家) ・ 극작가.

「鏡は悟りの具ならず、迷いの具なり」
「거울은 깨달음의 도구가 아니라 헤맴의 도구이다」
【出典】사이토 료쿠(斎藤緑雨)의 「霏々刺々」
【人物】사이토 료쿠(斎藤緑雨) 1867-1904, 일본 메이지시대(明治時代)의 소설가(小説家) ・ 평론가(評論家) ・ 수필가(随筆家).

「春の日やあの世この世と馬車を駆り」
「봄날의 태양이여 저 세상, 이세상에 마차를 달리리」
【出典】나카무라 소노코(中村苑子)의 하이쿠(俳句)
【人物】나카무라 소노코(中村苑子) 1913-2001, 일본 하이진(俳人).

「이해라는 것은 대부분 바람에 근거한 것이다」

「시저를 이해하기 위해서 시저가 될 필요는 없다」
【出典】이해사회학(理解社會學, Verstehende Soziologie)
【人物】막스 베버(Max Weber) 1864-1920, 독일 사회과학자.

「인간은 대부분 자신의 생각만큼 행복하지도 불행하지도 않아. 중요한 것은 뭔가를 바라거나 살아가는 것에 싫증을 내지 않는 일인 것 같군」
【出典】 장크리스토프(Jean Christophe)
【人物】로맹 롤랑(Romain Rolland) 1866-1944, 프랑스 소설가(小説家) ・ 극작가 ・ 평론가(評論家).

「고독히 걸으며 악을 낳지 않으며 원하는 것은 적다. 숲 속의 코끼리처럼….」
【出典】붓다 감흥의 말(ブッダの真理のことば)
【人物】붓다(Buddha).

「개체가 만들어낸 것 역시, 그 개체와 똑같이 유전자의 표현형이다.」
【出典】확장된 표현형(The Extended Phenotype)
【人物】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 1941-현재, 영국 이기적 유전자(The Selfish Gene)이론으로 유명한 생물학자 ・ 동물행동학자. 동물 행동학 연구로 노벨상 수상.

「그 생각의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소이다.」
【出典】구약성서 시편 139:17-18

「그들 가을 낙엽과 같이 일거에 떨어져, 광란한 혼돈은 소리치며 날뛰니」
【出典】실낙원(失樂園, Paradise Lost)
【人物】존 밀턴(John Milton) 1608-1674, 영국 시인.

「잊지 않으니 생각해내지도 않으리」

「신의는 2가지 있으니 비밀을 지는 것과 정직을 지키는 것이라.」

「비밀 없이는 진실도 없다.」

「生死去来 棚頭傀儡 一線断時 落落磊磊」
「삶과 죽음이 오고 가는 것은 무대의 꼭두각시와 같다. 하나의 선이 끊어질 때, 떨어져 돌이 된다.」
【出典】카쿄(花鏡)
【人物】제아미(世阿弥) 1363-1443, 일본 무로마치시대(室町時代)의 노야쿠샤(能役者). 노가쿠(能楽)를 완성함.

「사람의 위에 서기를 이루지 못하고, 사람의 아래에 앉기를 이루지 못하고, 길바닥에 엎어짐이 어울린다.」

「잘 때는 죽은 듯 눕지 아니하며」
【出典】논어(論語)
【人物】공자(孔子) BC 552-BC 479, 중국 사상가. 공자(孔子)님은 잘 때 죽은 시체처럼 똑바로 눕지 않았다 한다.

「아직 생을 모르는데 어찌 죽음을 알겠는가?」
【出典】논어(論語)
【人物】공자(孔子) BC 552-BC 479, 중국 사상가.

「여행을 떠난 로바가 말이 되어 돌아올 리도 없다.」
【出典】서양속담

「본 월 본일을 기해 경사스레 죽음을 맞이하였습니다. 이 점 널리 알려드립니다.」

「인체는 스스로 태엽을 감는 기계이며, 영구운동의 살아 있는 견본이다.」
【出典】인간기계론(人間機械論, L’homme machine)
【人物】라 메트리(La Mettrie) 1709-1751, 프랑스 의학자 ・ 철학자.
【발췌】「인간기계론」에서 그는 데카르트의 「동물기계론」을 인간에게 적용시켜, 모든 정신작용의 근원인 감각이란 물질적인 기능이며, 이것이 뇌에 물질적 작용을 미치게 하여 의식의 여러 가지 현상이 발생한다고 하였다. 즉, ‘뇌가 없으면 정신도 없다’, ‘세계정신(世界精神)으로서의 신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감각적 쾌락을 인생의 목적으로 하고, 덕을 자기애(自己愛)로 환원시키며, 무신론(無神論)을 행복의 조건으로 삼았다.
–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신은 영원히 기하학자이다.」
【人物】플라톤(Platon) BC 429-BC 347, 고대 그리스 철학자. 형이상학의 수립자.

「행운이 3번 모습을 드러내 듯, 불행 역시 3번 징후를 나타내지. 보고 싶지 않으니까 보지 않고, 눈치챈다 해도 말하지 않고, 말해도 듣지 않는다. 그리고 파국을 맞게 되지.」

「인조 인간(人造人間)인 골렘(Golem)은 이마에 새겨진 “aemaeth” 즉, “진리”라는 글자에 의해 에너지를 얻고 있지만, 첫 부분의 글자 “ae”를 지워 “maeth”즉, “죽음”으로 바꾸면 흙으로 돌아갔다고 하지.」
【人物】그림형제(Grimm Brothers) 형 야코프 그림(Jacob Grimm) 1785∼1863, 동생 빌헬름그림(Wilhelm Grimm) 1786-1859, 독일 언어학자 ・ 문헌학자 ・ 독일 설화문학의 창시자.

「추억을 그때의 기억과 구분하는 건 아무 것도 아니야. 그리고, 그것이 어느 쪽이건 그것을 이해할 수 있을 때는 언제나 시간이 흐른 뒤지.」

「옳고 그름이 없을 때는 북을 울리고 두드린들 어떠리」
【人物】공자(孔子) BC 552-BC 479, 중국 사상가.

「새는 드높이 하늘 위에 숨고, 물고기는 깊숙이 수중에 잠긴다.」
【人物】사이토 료쿠(斎藤緑雨) 1867-1904, 일본 메이지시대(明治時代)의 소설가(小説家) ・ 평론가(評論家) ・ 수필가(随筆家).

「성령은 모습을 드러낼지니….」

「몇 명이 거울을 붙잡으니 마귀로 변하는 자 있으매, 마귀를 비추지 않고 만들어내니. 곧 거울은 가벼이 봐야 할 것이며, 열중할 것이 아니더라.」
【人物】사이토 료쿠(斎藤緑雨) 1867-1904, 일본 메이지시대(明治時代)의 소설가(小説家) ・ 평론가(評論家) ・ 수필가(随筆家).

「새의 피에는 슬퍼하지만 물고기의 피에는 슬퍼하지 않는다. 목소리 있는 자는 행복하여라.」
【人物】사이토 료쿠(斎藤緑雨) 1867-1904, 일본 메이지시대(明治時代)의 소설가(小説家) ・ 평론가(評論家) ・ 수필가(随筆家).

참고 자료
引用 – イノセンス関連情報まと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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